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23개 세 글자:444개 네 글자:471개 다섯 글자:213개 여섯 글자 이상:243개 모든 글자:1,595개

  • : (1)물건 따위를 어떤 장소에 잘 간수하여 둠. (2)생각이나 기억 따위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둠. (3)‘옥사쟁이’의 북한어.
  • : (1)‘든직하다’의 어근.
  • : (1)죽은 뒤에 품계와 벼슬을 추증하던 일. 종이품 벼슬아치의 부친, 조부, 증조부나 충신, 효자 및 학행(學行)이 높은 사람에게 내려 주었다.
  • : (1)‘행직하다’의 어근. (2)품계는 높으나 직위는 낮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그런 관직 앞에 ‘행(行)’ 자를 붙였다.
  • : (1)어떤 직선이 다른 직선이나 평면에 대하여 수직인 상태. (2)중력의 방향. 실에 추를 달아 늘어뜨릴 때 실이 나타내는 방향이다.
  • : (1)직위를 빼앗음.
  • : (1)실로 뜨개질한 것처럼 짜는 일. (2)실로 뜨개질한 것처럼 짠 천.
  • : (1)‘높직하다’의 어근.
  • : (1)‘솔직하다’의 어근.
  • : (1)현재의 직업. 또는 그 직무. (2)높고 중요한 직위. (3)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 : (1)왕골껍질이나 부들 잎으로 짚을 싸서 엮은 돗자리. (2)기계나 베틀로 베를 짬. (3)기계로 짠 직물.
  • : (1)‘뿌지직’의 준말. (2)‘뿌지직’의 준말. (3)‘뿌지직’의 준말. (4)‘뿌지직’의 준말. (5)‘뿌지직’의 준말.
  • : (1)‘기껏’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1)먼 길을 떠날 때 웃어른께 작별을 고하는 것. (2)무슨 일이 마지막이거나 무슨 일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3)어떤 곳에서 떠남. (4)서울을 떠나는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작별을 아뢰던 일. (5)벼슬아치가 당직이 끝나 집으로 가던 일. (6)낮고 천한 직업.
  • : (1)일정한 기간 동안 직무를 쉼. 병이나 사고 따위로 인하여 공무원이나 일반 회사원 등이 그 신분과 자격을 유지하면서 쉬는 것을 이른다.
  • : (1)‘점직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의학ㆍ역학ㆍ음양학ㆍ율학ㆍ산학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 최고 정육품으로서 그 이상의 품계에는 오를 수 없었다.
  • : (1)‘목직하다’의 어근. (2)눈알을 굴리지 못하고 곧추 보는 증상.
  • : (1)센 불에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
  • : (1)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함. (2)근육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자극으로 인해 수축되었던 근육이 이완되는 현상. (3)천의 성분 분석이나 실험을 하기 위하여 천의 올을 푸는 일.
  • : (1)일직이나 숙직 따위의 차례에서 빠짐.
  • : (1)‘도적’의 방언
  • : (1)‘느직하다’의 어근.
  • : (1)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1)임금이 백성을 위하여 후직(后稷)에게 제사 지내던 곳. (2)높은 직위. (3)대신 숙직함. 또는 그런 숙직. (4)다른 사람의 직무를 대신 맡음. 또는 그런 직책.
  • : (1)관직을 박탈함. (2)‘박직하다’의 어근.
  • : (1)‘가직하다’의 어근. (2)정식 혼인을 하지 않고 다른 남자와 사는 과부나 이혼녀. (3)대대로 물려받는 집안의 생업. (4)‘가죽’의 방언 (5)경사를 날염할 때 취급하기 편하게 하고, 실이 흐트러지는 것과 가장자리 부분이 쉽게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위사를 아주 성글게 짜 넣는 직조 방법.
  • : (1)대학 또는 과학 연구 기관에서 교수 교양 사업과 과학 간부 양성 사업에 복무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공로와 업적을 평가하여 주는 직위. 교수와 부교수가 있다.
  • : (1)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듦. (2)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룸. 또는 그 집단. (3)날실과 씨실로 짠 천의 짜임새. (4)구성 광물의 크기나 모양, 배열 방법 따위에 따른 암석의 내부 구조. (5)동일한 기능과 구조를 가진 세포의 집단. 동물에서는 상피 조직, 결합 조직, 근육 조직, 신경 조직 따위가 있으며 식물에서는 분열 조직, 영구 조직 따위가 있다.
  • : (1)거룩한 직분. (2)교회에서 규정된 규범에 따라 하나님께 봉사하는 직무나 직분. 교회의 선교사, 목사, 장로, 집사 따위이다. (3)‘성직하다’의 어근.
  • : (1)당집이나 서당 따위를 맡아 지키는 사람. (2)근무하는 곳에서 숙직이나 일직 따위의 당번이 됨. 또는 그런 차례가 된 사람. (3)바로 이 직업. 또는 바로 이 직무. (4)지금 맡고 있는 직업이나 직무. (5)직무를 맡음. (6)정당의 직책. (7)당의 직책을 맡은 사람. (8)‘당직하다’의 어근. (9)‘당직하다’의 어근. (10)중국풍의 직물이나 중국에서 들여온 비단.
  • : (1)관리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앉은 채 손으로 일하는 공업. (2)앉아서 일하는 직업.
  • : (1)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을 임금이 직접 내리던 일. (2)실을 재료로 하여 천을 짬. (3)여러 직책. (4)여러 직원.
  • : (1)고려 시대에, 궁궐 문의 열쇠와 자물쇠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2)의금부의 당직을 이르던 말. (3)비단 바탕에 순금사로만 문양을 짠 직물. 비빈들의 스란치마나 대란치마, 당의나 원삼, 저고리나 곁막이, 흉배 따위에 쓰였다.
  • : (1)맡은 직무를 감당하지 못함.
  • : (1)고려 시대에, 향리(鄕吏)를 비롯한 노인, 군인, 서리, 여진(女眞) 추장, 일부 문무반(文武班) 따위에게 주던 품계. 구품 십육계로 이루어졌는데, 일품은 삼중대광ㆍ중대광, 이품은 대광ㆍ정광, 삼품은 대승ㆍ좌승, 사품은 대상ㆍ원보, 오품은 정보, 육품은 원윤ㆍ좌윤, 칠품은 정조ㆍ정위, 팔품은 보윤, 구품은 군윤ㆍ중윤이다. (2)고려ㆍ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 지방 사람들에게 특별히 베푼 벼슬. 지방 토호들을 회유하기 위하여 관찰사나 절도사가 그 지방에서 유력한 사람을 선발하여 임명하였다.
  • : (1)번을 돌아가며 차례대로 하는 숙직.
  • : (1)‘감직하다’의 어근.
  • : (1)천에 물을 들임. (2)물을 들이는 일과 베를 짜는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염직하다’의 어근. (4)-음직.
  • : (1)‘절직하다’의 어근.
  • : (1)집 안에 살면서 시중을 듦. (2)벼슬아치가 당직이 되어 관가에서 잠. (3)윗자리에 있는 직원. 또는 그런 직위. (4)계속하여 하는 당직이나 숙직. (5)일상의 직무나 직업. (6)일정한 직무나 직업. (7)큰 공을 세운 평민에게 나라에서 상으로 주던 벼슬자리. 일종의 명예직이어서 임명하였다가 곧 물러나게 하였다.
  • : (1)벼슬의 품계.
  • : (1)계속되는 숙직 때문에 여러 날 외출을 못함.
  • : (1)타고난 직업이나 직분. (2)벼슬자리나 직업을 바꿈. (3)낮고 천한 직업.
  • : (1)‘보지직’의 준말. (2)‘보지직’의 준말. (3)‘보지직’의 준말. (4)보의 관리 및 유지를 맡아 하는 사람. (5)어떤 직무의 담당을 명함. 또는 그 직책.
  • : (1)중국 당나라 때의 서화가(649~713). 해서와 행서에 능하여 구양순(歐陽詢), 우세남(虞世南), 저수량(褚遂良)과 함께 ‘당초 사대 서가(唐初四大書家)’라 불린다. 그림에도 능했는데 특히 학을 잘 그렸다고 한다.
  • : (1)‘옴직거리다’의 어근.
  • : (1)관아에 들어가 차례로 숙직함. 또는 차례로 당직함. (2)어떤 직장에 들어감.
  • : (1)직무를 갈아 바꿈.
  • : (1)‘옛적’의 방언
  • : (1)직업이 있음.
  • : (1)직무를 게을리하고 책임을 다하지 않음. (2)오래 결근함. (3)관직을 결원(缺員)인 채로 오래 둠.
  • : (1)맨 끝자리의 벼슬이나 직위.
  • : (1)‘익직’의 북한어.
  • : (1)‘좁직하다’의 어근.
  • : (1)‘아직’의 방언 (2)‘가장’의 옛말.
  • : (1)‘준직하다’의 어근. (2)당하관으로서 가장 높은 당하 정삼품 벼슬.
  • : (1)‘바지직’의 준말. (2)‘바지직’의 준말. (3)‘바지직’의 준말. (4)‘바지직’의 준말. (5)‘바지직’의 준말. (6)‘발채’의 방언
  • : (1)‘진작’의 방언
  • : (1)굽음과 곧음이라는 뜻으로, 사리의 옳고 그름을 이르는 말.
  • : (1)‘쇰직하다’의 어근.
  • : (1)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음. (2)‘순직하다’의 어근. (3)‘순직하다’의 어근.
  • : (1)휴직 또는 사직하기 전에 가졌던 본래의 직책이나 직업.
  • : (1)중국에서, 제후가 조회에 나아가 천자에게 직무의 상황을 아뢰던 일.
  • : (1)‘공직하다’의 어근. (2)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의 일을 맡아보는 직책이나 직무. (3)국가 기관이나 공공 단체의 일을 맡아 수행함. (4)직무를 성실히 행함.
  • : (1)70세 이상의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에게 붙여 주던, 궤를 간수하던 사람.
  • : (1)‘그적’의 방언
  • : (1)큰일이 있을 때에 벼슬아치들이 모여서 함께 숙직하던 일.
  • : (1)‘묵직하다’의 어근.
  • : (1)‘근직하다’의 어근.
  • : (1)사람의 여섯 가지 천직(天職). 왕공(王公), 사대부(士大夫), 백공(百工), 상려(商旅), 농부(農夫), 부공(婦功)을 이른다. (2)중국 주(周)나라 때 육관(六官)의 직(職). 치직(治職), 교직(敎職), 예직(禮職), 정직(政職), 형직(刑職), 사직(事職)을 이른다. (3)육고에 속하여 관아에 육류를 바치던 관노(官奴).
  • : (1)‘능직’의 북한어.
  • : (1)‘자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으로도 적는다.
  • : (1)군대, 군비, 전쟁 따위와 같은 군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직업이나 직무. (2)고려 시대에, 이군 육위에 속한 무관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상장군, 대장군, 장군, 중랑장, 낭장, 별장(別將), 산원(散員), 위(尉), 대정(隊正) 따위이다. (3)조선 시대에, 오위에 속한 무관 벼슬을 통틀어 이르던 말. 상호군, 대호군, 호군(護軍), 부호군, 사직(司直), 부사직, 사과(司果), 부사과, 사정(司正), 부사정, 사맹(司猛), 부사맹, 사용(司勇), 부사용 따위이다.
  • : (1)직무를 맡김.
  • : (1)자기의 본디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함. 또는 그 직무.
  • : (1)-음직.
  • : (1)언제나 한결같이. (2)그날 당번으로서 직장을 지킴. 또는 그런 사람. (3)낮이나 일요일에 당번으로서 직장을 지킴. 또는 그 사람.
  • : (1)여러 가지 가운데서 다른 것은 있을 수 없고 다만. (2)질기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물건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거나 부서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청솔이나 나뭇잎 따위가 불에 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오죽’의 방언 (5)어떤 직책에 있는 사람이 그 직책을 더럽힘. 특히, 공무원이 그 지위나 직권을 남용하여 뇌물을 받는 따위의 부정한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이른다.
  • : (1)중요한 직위나 직책.
  • : (1)직무를 맡아봄. (2)두 개 이상의 직무를 함께 겸함. (3)벼슬길에 나아감.
  • : (1)번(番)을 남. 또는 숙직을 마치고 나옴.
  • : (1)‘윤직’의 북한어.
  • : (1)번을 들 차례 외에, 벌로 들게 하는 번.
  • : (1)조선 시대에, 규장각에서 심부름하던 사람. (2)조선 후기에, 규장각에 속한 벼슬.
  • : (1)중국 주나라의 시조. 성은 희(姬). 이름은 기(棄). 어머니가 거인의 발자국을 밟고 잉태하여 낳아서 불길하다 하여 세 차례나 버려졌으므로 기(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순임금을 섬겨 사람들에게 농사를 가르쳐 그 공으로 후직(后稷)이라는 벼슬에 올랐다.
  • : (1)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宮房)에 속한 하인. (2)삼이나 마의 섬유로 만든 실 따위로 짠 천.
  • : (1)‘용직하다’의 어근.
  • : (1)‘남직’의 북한어.
  • : (1)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섬뜩’이다.
  • : (1)‘이틀거리’의 방언
  • : (1)남의 산이나 뫼를 맡아서 돌보는 사람. (2)일정한 직무가 없는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1)명주실로 짠 천.
  • : (1)‘나직하다’의 어근. (2)없는 죄를 꾸며 만듦.
  • : (1)임시로 두었던 숙직을 폐지함. (2)일정한 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함. 또는 그런 행정적 처분.
  • : (1)산소를 지키며 보살피는 사람.
  • : (1)두 가지 이상의 실을 섞어서 짜는 일. 또는 그런 직물.
  • : (1)‘밥술’의 방언
  • : (1)‘되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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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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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6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직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